[2월 FRONT1] Office Hours with 롯데컬처웍스·롯데월드
모집 기간
2021-02-03 12:00 ~ 2021-02-19 12:00
행사 일시
2021-02-26 09:00-18:00
행사 장소
외부장소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롯데컬처웍스 · 롯데월드
 

롯데컬처웍스는 롯데시네마를 통한 영화관 운영과 롯데엔터테인먼트를 통한 영화 · 드라마 투자/배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191개 영화관, 700여만명의 L.POINT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50만 팔로워의 페이스북, MAU 200만 이상의 모바일앱 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콘텐츠는 물론 매점, 광고, 테넌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협업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는 1989년 설립 이래 도심 속 대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시작으로 롯데워터파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SEOUL SKY, 그리고 키즈파크인 라라키즈어드벤처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레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및 롯데컬처웍스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롯데월드 및 롯데컬처웍스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1:1 비즈니즈 미팅을 진행합니다. 미팅 후 협업의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한해서 PoC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자 합니다. 
 
 롯데컬처웍스는 지난해 텐디, 두리번, 수박랩, 웨인힐스벤처스 등 다양한 스타트업과 PoC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오피스아워를 통해서도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타트업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롯데월드는 관광, 역사, 교육, 체험, 해양, 미디어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교류해왔으며, 가상현실 분야 국가 전략 프로젝트 컨소시엄 총괄 등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미팅이 아닌 롯데월드 ·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함께할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심 분야

모든 분야 스타트업과 미팅을 희망합니다. 

 단, 아래 분야 스타트업에 특히 관심이 있습니다. 
      - 콘텐츠 제작 및 유통 
      - 다중복합시설 현장 운영 및 효율화 기술 
      - 교육 및 체험학습
      - 온/오프라인 고객 데이터 수집, 처리 및 분석 
      - 신규 F&B 및 서비스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2월 15일 (월) 18:00 까지
선정발표 2월 18일 (목) 18:00
진행일시 2월 26일 (금) 09:00 ~ 18:00*
진행장소** 프론트원 4층 회의실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22)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팀별 50분 진행되며 선정팀 대상 개별 멘토링시간 안내 예정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