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온라인] Office Hours with Shorooq Partners 신유근 파트너
모집 기간
2021-03-03 16:00 ~ 2021-03-15 18:00
행사 일시
2021-03-24 14:00-17:00
행사 장소
외부장소

디캠프 오피스아워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4년부터 약 4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투자 · 마케팅 · 기술 등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분야 최고의 멘토들이 함께합니다. 

  ■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 투자유치 등 프로그램 이후 높은 팔로업(Follow up) 비율을 갖고 있습니다. 
 



Shorooq Partners

 'Shorooq Partners'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초기단계 스타트업 대상 VC입니다. 2016년 설립 이후 핀테크, 플랫폼 그리고 소프트웨어 분야에 전문지식을 쌓아왔습니다. 

 두 개의 펀드를 통해 다른 글로벌 VC들과 함께 28개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하였으며, Shorooq partners에서 투자했던 시드 ~ 시리즈A단계 스타트업 들은 현재 해당 분야 선두 기업이 되었습니다. 

 'Shorooq Partners'는  Mubadala Ventures,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 Abu Dhabi Holding (ADQ), Bahrain Development Bank, World Bank 등 주요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고 있습니다. 

 주요 포트폴리오사로는 'Pure Harvest', 'Sarwa', 'NymCard', 'Retailo', 'TruKKer' 등이 있습니다. 

멘토소개 - 신유근 파트너

 신유근 파트너는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대표적인 초기 단계 벤처캐피털 쇼륙 파트너스의 창립자로, 포브스 선정 30세 미만 30인이자 카우프만재단 펠로십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신유근 파트너는 미국에서 투자 전문가, 투자 은행가, 기업가로서의 경력을 쌓았으며 UBS, TD 증권, 라자르프레르, 알파인 인베스터, 무바달라 글로벌파운드리스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로 건너가 펜실베니아대학 와튼스쿨에서 금융을 전공, 중국어를 부전공했습니다. 대학교 졸업 때 아이비리그 최고의 명예인 Summa Cum Laude로 졸업했습니다. 피아노와 클라리넷을 15년 이상 연주한 그는 음악생활을 취미로 하며 봉사활동에도 열중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분야 창업 · 투자 · 경영/전략기획 · PR · 마케팅/브랜딩 · 사업운영
관심 분야   
관심 단계  

 

[신유근 파트너님이 더 궁금하다면?]

  - Shorooq partners 홈페이지

  - KOTRA, 韓 스타트업 중동 진출 '다리' 놓는다 (머니투데이)

  - To Lead or Not to Lead: Early Stage Investing by Shane Shin (유튜브 채널 The Nest I/O)

  - Why do VCs Invest : Shane Shin, Shorooq Investments (유튜브 채널 Startup Hustle Middle East) 


프로그램 개요

접수기간 3월 15일 (월) 18:00 까지
선정발표 3월 18일 (목) 18:00
진행일시 3월 24일 (수) 14:00 ~ 17:00
진행장소* 온라인
지원방법

우측상단 "참가신청하기" 작성 후 제출 

별첨 서류는 최대 8MB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PDF 혹은 PPT 형식)

*코로나19 확산 심화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  


오피스아워 진행절차 

*오피스아워는 팀당 50분씩 진행됩니다. 


참여자 후기

"국내 최고의 멘토들과 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 유치"

  ■ '시드 투자 3곳 중 2곳을 디캠프 오피스아워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었습니다.' 

  ■ '여러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표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인연을 통해 꼭 유의미한 업데이트 지속적으로 드리겠습니다.' 

  ■ '지나칠 수 있는 저희 서비스에 같이 고민해 주시고 해야 할 일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조금 더 대화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아쉬웠지만, 곧 만나 뵐 수 있을거에요. 얼른 서비스 준비해서 좋은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업별 맞춤 멘토링"

  ■ '비즈니스를 최대한 이해하려 하고 그 특화된 부분에 대해서 맞춤 멘토링을 해주셔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들었던 멘토링 중 최고였습니다.' 

  ■ '저희가 고민하던 많은 부분에 대해 명확해졌습니다. 특히 VC들은 유저 타겟이 아닌 커스터머를 타겟팅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고 한 부분이 명확해졌습니다. 팀의 입장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외부자의 시선에서 객관적으로 우려되는 이슈들과 저희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문제들에 대해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제를 알았다는 것은 곧 해결할 가능성도 있다는 것임을 믿고 다시 또 열심히 솔루션을 찾아 문제를 풀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